수락산 50대여성 묻지마 범인 잡다 오늘 새벽 서울 수락산 등산로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사건의 용의자인 6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고 합니다. 요즘 왜 이렇게 흉흉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여성 혐오 관련해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한데요 수락산 사건의 용의자는 피해자와 전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또 다른 '묻지마 범죄'일 가능성이 커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의자는 61세 김 모 씨로 밝혀졌으며 사건이 발생한 지 12시간여 만인 오후 6시30분 경 직접 노원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김 씨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 씨를 수락산 사건 현장으로 데려가 실제 범행을 저질렀는지를 조사중..
문재인 금정산 산행 현장 동영상 문재인 더물어민주당 전 대표가 5월28일 부산 금정산 등산에 나서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면 중앙정치와 거리를 두고 시민과 함께 하는 정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날 문재인 전 대표는 더민주당 부산시당 당원과 그리고 시민 300여 명과 함께 부산 금정산 등산에 나섰는데요 문재인 전 대표는 4년의 임기가 내일이면 끝난다고 말하면서 먼저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부산에서 저를 지지해주셔서 초선 국회의원이 되었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대선후보 제1야당 대표 그리고 제1당이 되는 것을 목격했다 특히 지난 4.13 총선에서는 부산 등 영남권에서 기적에 가까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당원들이 모두 힘을 합쳐..
송소희 아버지 직업 그리고 스토리 불후의명곡에서 맹활약 하고있는 송소희. 그녀는 5살 때 부터 국악을 시작한 천부적인 천재입니다. 국악을 시작한 계기는 송소희 부모님이 예술적으로 키우고 싶어해서 이것 저것 시켜보다 국악을 하면 재능이 있다고 하여 키워줬다고 하는데요 정말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부터 그녀의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죠 국악신동 송소희는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다Q’방송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전 직업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송소희 아버지 직업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항상 그녀 옆에서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하는모습이 자주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송소희 아버지 송근영은 신문지국의 사장님이고 어머니 직업은 식당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가 국악하는 것..